[고체역학] 19강 보의 처짐과 각도 연습문제에 대한 질문 (physics, mechanics, continuum, beam, symmetry, center, angle)

질문 요약

AD구간과 DB구간에서의 세타값이 연속체인 이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링크]

답변 요약

a와 b의 길이가 같을 때, simple beam은 대칭이므로 중심에서의 각도도 같습니다. C1=C2는 boundary condition을 설정할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이 결과는 AC구간과 BC구간을 나눠서 계산하면 C점에서의 각도는 어떤 식을 사용하든 같은 값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각도는 왼쪽과 오른쪽의 각도로 혼동되지 않아야 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그림은 [링크](https://godjunpyo.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212/63a58fefab0c73206532.png)를 참고하세요.

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physics, mechanics, continuum, beam, symmetry, center, angle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physics, mechanics, continuum, beam, symmetry, center, angle )

 

고체역학의 보의 처짐과 각도에 대한 이해

고체역학의 한 분야인 보의 처짐과 각도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답해보려 합니다. 질문의 주요 내용은 하중 P를 받는 지점을 D라고 했을 때, AD 구간에서의 세타값과 DB 구간에서의 세타값이 왜 같은지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a와 b의 길이가 다른 경우에도 왜 같은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먼저, a와 b의 길이가 같을 때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때 simple beam은 대칭적인 형태를 가지므로, 중심에서의 각도 또한 같게 됩니다. 즉, AD 구간과 DB 구간에서 각도는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boundary condition을 설정할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다음으로 a와 b의 길이가 다를 때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에도 C1=C2는 boundary condition을 설정할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이 결과는 AC구간과 BC구간을 나눠서 계산하면 C점에서의 각도는 어떤 식을 사용하든 같은 값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때는 왼쪽과 오른쪽의 각도로 혼동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여 자세한 설명과 그림을 확인하세요.
  • 키워드 : 물리, 역학, 연속체, simple beam, 대칭, 중심, 각도

유니스터디 바로가기 : https://www.unistudy.co.kr/megauni.asp

학습Q&A 바로가기 : https://www.unistudy.co.kr/community/qna_list.asp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