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약
비틀림 문제에서 왜 풀이과정이 앞의 BEAM 문제와 다른지 궁금합니다.
답변 요약
학생분이 작용하는 모멘트와 반모멘트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od에 작용하는 torque는 A점에서 B점으로 갈수록 커진다고 설명한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Equilibrium식을 세울 때 T를 추가한 것이 헷갈렸던 이유를 알고 싶어 합니다. 분명히 rod에 작용하는 torque는 A점에서 B점으로 갈수록 커집니다. 이는 분포하중과 같이 단위토크가 있고 길이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Equilibrium식을 세울 때 불필요한 T를 넣었기 때문에 더욱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A점에서는 T는 부재 내부에서 작용하는 모멘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B점에서는 반모멘트가 없으며, x=L일 때 0이 됩니다. A점(x=0)에서는 T=tL로 나오는 것은 A점 내부에서 작용하는 모멘트를 상쇄하는 반모멘트입니다. 외력과 내력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련된 이전 답변들과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링크: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solid, mechanics, torsion problem, solution process, why, previous BEAM problem, different )
[고체역학] 고체역학 한 번에 끝내기 23강 - 비틀림 문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체역학의 비틀림 문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왜 비틀림 문제의 풀이과정이 앞의 BEAM 문제와 다른지에 대해 궁금한 분이 계셨습니다.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분 께서는 비틀림 문제에서 왜 풀이과정이 앞의 BEAM 문제와 다른지 질문 주셨는데, 이는 rod에 작용하는 모멘트와 반모멘트를 혼동하고 계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rod에 작용하는 torque는 A점에서 B점으로 갈수록 커진다고 설명한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Equilibrium식을 세울 때 T를 추가한 것이 헷갈렸던 이유를 알고 싶어 하십니다.
분명히 rod에 작용하는 torque는 A점에서 B점으로 갈수록 커집니다. 이는 분포하중과 같이 단위토크가 있고 길이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Equilibrium식을 세울 때 불필요한 T를 넣었기 때문에 더욱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A점에서는 T는 부재 내부에서 작용하는 모멘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B점에서는 반모멘트가 없으며, x=L일 때 0이 됩니다. A점(x=0)에서는 T=tL로 나오는 것은 A점 내부에서 작용하는 모멘트를 상쇄하는 반모멘트입니다.
외력과 내력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전 답변들과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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